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존 딕슨 카 (문단 편집) == 대표작 == [[https://www.yes24.com/24/AuthorFile/Author/122182?VTYPE=GoodsList#gl|국내출판 현황]] 황금시대를 대표하는 거장이자 불가능 범죄의 대가이기 때문에, 추리소설 팬에겐 거의 필독서나 다름없는 유명한 작품이 무척 많다. 그 가운데 특히 이름난 작품을 꼽으면 다음과 같다. * 밤에 걷다(1930) 데뷔작. 본래 중편으로 썼던 작품을 소설로 확장한 작품이다. * 마녀의 은신처(1933) 기데온 펠이 최초로 등장한 작품. * 모자 수집광 사건 * 흑사장 살인사건(1934) 헨리 메리베일 경이 최초로 등장한 작품. * 세 개의 관(1935) 오늘날까지도 밀실 사건의 최고봉으로 꼽히는 작품. 작중 '''밀실 강의'''도 유명하다. * 화형법정(1937) 카의 특징 중 하나인 호러적 요소가 진하게 묻어나오는 작품으로, 물리적 트릭과 형이상학적 소재가 절묘하게 배합되었다고 평가받는다.[* 챕터 하나 차이로 오컬트가 미스터리로 바뀐다 ] * 유다의 창 (1938) 당시로서는 기발한 트릭과 법정 장면의 흥미진진함이 잘 어우러진 명작으로, 현대의 법정 스릴러물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작품이다. 한국어 번역본은 절판되었으며 중고가가 터무니없이 비싸다. * 황제의 코담배갑(1942) 물리적 트릭이 아닌 심리적 맹점을 찌르는 작품. [[애거서 크리스티]]조차 속았다 [[카더라]]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